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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해몽

신분과 직업에 관한 꿈해몽

익두스 2019. 12. 9. 17:00

목차



    신분과 직업에 관한 꿈풀이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꿈속에서 나타난 사람이 희미하게 인식되는 꿈

    - 기억의 부실에서 오거나 불분명한 사람, 일거리, 사건 등과 관계해서 고의로 저지르는 표현이다.

     

    어린아이를 신령적인 존재가 데려가 주거나 저절로 나타난 것을 맞은 태몽

    - 어린아이가 장성해서 학문적인 업적을 남긴다.

     

    누가 갓난아기를 안고 자기 옆에서 사라져 버리는 꿈

    - 근심걱정이 사라진다.

     

    갓난아기를 죽이는 꿈

    - 작품, 일거리 등이 성사되고 근심걱정이 해소된다.

     

    남자인 자신이 임신하고 산달이 가까워졌다고 생각되는 꿈

    - 자기 사업이 이차적인 사업성과 또는 원금에 대한 이자 등을 받을 날이 가깝다는 것을 암시한다.

     

    현실의 어른이 어린아이로 보이는 꿈

    - 상대방의 학식이나 교양, 지혜, 능력, 인격 등이 자기에 비해 어리다, 미숙하다 세련되지 못했다고 판단할 때 나타난다.

     

    노인이 실제인물로 해석되지 않는 꿈

    - 존경할만한 사람, 학식이 많은 사람, 윗사람, 오래된 일, 노후하고 쓸모없는 일, 많은 지식과 노력이 경주되어야 할 일거리 등을 상징한다.

     

    객지에 있는 사람의 꿈에 집안식구가 다 보이는 꿈

    - 집안에 걱정이 생겨서라기보다 직장 일과 관계있다고 보아야 한다.

     

    길거리에서 잠깐 만난 사람이 자꾸 꿈속에 나타나는 꿈

    - 실제 그 사람과 어떤 일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 아니라 장차 그와 비슷한 사람과 상관하거나 애착을 가지는 일거리가 상징이 된다.

     

    대통령이 자기집에 수행원을 데리고 왔다 가는 꿈

    - 정부나 기관, 직장에서 자기에게 중대한 책임을 준다.

     

    대통령과 함께 나란히 걸어가는 꿈

    - 가장 존경할만한 사람과 일을 같이 하거나 이야기 할 일과 관계한다.

     

    재판장의 언도를 받는 꿈

    - 일, 학품, 성적, 업적 등의 판정을 받을 일이 생긴다. 사형언도를 받으면 자기 일은 성취된다.

     

    문학작품의 광고를 내려는 사람의 꿈에 군대가 행진해 가는 꿈

    - 작품, 광고, 책 등의 일이 잘 추진된다.

     

    경찰관이 자기를 연행에 가는 꿈

    - 자기 작품이나 일거리가 심사대상에 오르고 수갑을 채워가면 취직 직무 일의 성사, 질병, 죽음등과 관계된 꿈이다.

     

    어린여자가 아기를 업고 쫓아 오는 꿈

    - 화재, 유독가스중독 등으로 고통을 받는다.

     

    앉은 키가 하늘에 닿고 수염이 남산만한 거인을 보는 꿈

    - 위대한 정치가, 학자의 동일시, 국운의 융성이나 업적의 위대함을 상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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